[서울시정일보 황천보기자] 한얼선도문화예술원(단)이 창립되었다. 1만년 대한민국의 역사성의 새로운 존재감으로 한얼선도문화의 새로운 꽃으로 피어나려고 한다.
환기 9214년 단기 4348년 서기 2015년 11월 21일 11시에 무용인 신순선원장이 천무의 천부경 춤을 추고 있다.
천부경은 대한민국 단황 할아버지부터 내려온 우리민족의 위대한 경전이다. 우주의 진리를 최치원 선생께서 81에 담아내었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