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전은술기자]가수백영규씨와 팬클럽회원들은 29일 열우물경기장에서 진행된 2019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에 함께해 주변에서 칭찬이 자자하다.

백다방TV 주인장으로 활동하고있는 백영규씨는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팬클럽회원들과 한걸음에 달려가 이웃과 함께하고있다.

2019 이웃사랑 김장나눔행사는 인천 소상공인연합회, 인천 항만공사, 인천 사회복지 공동모금회가 함께했으며 희망 2020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 45,000,000원의 성금이 기탁되었다.

인천 소상공인연합회, 인천 항만공사, 인천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는 사랑의 김장김치를 지역내 저소득 홀몸노인과 중증장애인 가정에 전달했다.

가수백영규씨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 소상공인 연합화회가 주관하는 "인생반환점 이야기"를 12월20일(금) 인천샤펠미드앙3층(인천시교육청 건너편)에서 들려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