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천보기자] 위키백과 사전에는 세인트헬렌스 산 (-山, Mount St. Helens, 높이 2,549m)은 미국 워싱턴 주(州) 스카마니아(Skamania)郡에 있는 활화산이다. 시애틀로부터 남쪽으로 154km 지점, 포틀랜드로부터 북동쪽으로 80km 지점에 있다.
1980년 5월 18일에 일어난 화산 폭발로 57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미국 역사상 가장 재산피해를 크게 끼쳤던 화산 폭발이었다. 또한 폭발의 결과로 산의 높이가 2950m에서 2550m로 낮아졌다.
미국의 수도 워싱톤 D.C가 위험하다. 세인트 헬렌 산의 화산 활성화 조짐이 있다.
세인트 헬렌 산 정상 아래에서 숨어있는 산의 지표면 아래까지 묻혀있는 두 번째의 거대한 마그마 챔버를 발견했다. 또 새로운 용암은 돔을 생산하고 2004 년에 다시 분화하기 시작했다
이 챔버는 세인트 헬렌 산의 분화의 상단을 날려버릴 정도의 폭발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지난 4일 오후 태양 흑점군 2443지점에서 지구행성 방향으로 M3.7급의 솔라플레어가 발생했다. 지구행성 방향이면 지구행성의 내핵을 자극하고 지진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하는데 이 영향으로 보여지는 강진이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7일 6.8의 강진이 발생했으며 6점대의 여진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또 오클라호마에서는 매년 지진의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데 2014년에는 무려 780여회의 지진의 증가가 있었다. 특히 올해에는 무려 912회의 지진발생 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진 학자들은 새로운 마그마 챔버의 발견이 사이트에서 분화 잠재력을 위한 중요한 조기 경고 시스템을 발령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30일 유튜브에 한 가지 정보가 보였다. 미국 정부에서 식품회사들의 재고물량을 파악 중이라는 것이다. 그 이유는 국가 비상사태시 식품회사의 식량을 가져가기위한 재고물량 파악이라고 말했다고 하는 것이 요지이다. 여하간에 세계의 모든 정보를 모두 가지고 모으는 미국에서의 준비로 보면 지금 지구촌은 태양 흑점 혹은 코로나 폭발. 지진. 화산. 소행성. 유성. 자기장약화. 이상기후. 태풍. 폭설. 우박. 인간의 행동변화. 인프라 붕괴. 정전. 지구행성의 극이동. 슈만공명지수 광란. 행성X. 지구 내핵 변화. 원자력발전소의 노후. 쓰나미. 바닷물 수위가 높아지는 등 수많은 격변의 전조들이 보이고 발생하는 상황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