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착한콘서트 훈훈한 기부로 따뜻함과 감동을 주는 노이타

착한콘서트 훈훈한 기부로 따뜻함과 감동을 주는 노이타

  • 기자명 나승택 기자
  • 입력 2019.11.20 11:18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정일보] 스포츠브랜드 노이타 권동혁(개발자)회장은 “2019 희망을 파는 착한콘서트” 기부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사진 노이터 제공
사진 노이터 제공

2019 희망을 파는 착한콘서트는 23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 서울 노원구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착한콘서트 수익금은 국내 혈액암 투병 환우의 생활비 지원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2019 희망을 파는 착한콘서트 포스터
2019 희망을 파는 착한콘서트 포스터

노이타 권동혁(개발자)회장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수년동안~ 사랑을 실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그는 최근 2년 동안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네 번에 걸쳐 "몸이 불편한 어려운 이웃과 지역인재 등을 위해 노이타 스프링슈즈 와 함께   후원금을 기부하며 참된 사랑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노이타 권동혁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흔쾌히 후원을 베풀고 있어 주위에 더욱 큰 감동을 주고 있다

노이타는 소외된 이웃과 사회취약계층에 꿈과 희망을 주는 나눔 문화 만들기 프로젝트의 희망과 함께 따뜻함의 뜻을 함께해 영광이라고 전하며 어려운 사람을 조금이라도 도울 수 있다면 언제든지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노이타 관계자는 권동혁(개발자)회장님은 이러한 선행은 "평소 어려운 이웃들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는 습관에서 비롯된 것 같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