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요즈음 뜨는 가수 한명을 소개한다. 프로 아이넷TV 서인석의 ▪그시절음악싸롱▪에서 왕관쓰고 푼수공주역할로 맹활약중인 가수 전해리이다.
방송에서 “이세상남자들아 다 내게로 와, 내가 먹여살릴께”라며 외치는 그녀는 소싯적 개그맨이 꿈이었다고 한다.
“요즘 시청자들이 제가 개그맨인줄 알아요”라며 환하게 웃어보인다. 평소에도 낙천적인 성격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주변사람들에게 힐링의 에너지를 퍼뜨리는 그녀는 가는 곳마다 웃음보를 터뜨리며 즐거움을 전하고 있는 힐링천사이다. “어느덧 그시절음악싸롱에 출연하지 1년이 지났네요.
그녀는 "길에서 사람들이 저를 알아봐요. 제 이름까지 전해리! 라고 불러주며 반가워하세요.”라며 또한번 환하게 웃어주었다." 그시절음악싸롱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지금 준비하는 신곡이 경쾌한 멜로디에 서인석작사/김시형작곡의 ▪딱내스타일▪과 꽃중년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서인석작사/이강수작곡의 ▪짜릿짜릿인생▪ 이렇게 2곡을 준비중이며 먼저 선보인 딱내스타일은 벌써 히트예감이다.
그동안의 방송경험을 살린 개그맨 서인석이 제작하는 프로 ◄그시절음악싸롱►과 ◄서인석의 쇼코미디클럽►에서 여러분야의 캐스팅은 물론이고 연기에도 재능을 살리며 종횡무진인 그녀가 앞으로 전해줄 ▪딱내스타일▪과 ▪짜릿짜릿인생▪의 행보가 기대된다. 12월 12일부터 방송될 ◄서인석의 쇼코미디클럽►에서도 인사드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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