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이슈] 야호 신난다. 서울 서대문구 '신기한놀이터' 12일 오후 개장
[시정 이슈] 야호 신난다. 서울 서대문구 '신기한놀이터' 12일 오후 개장
  • 고정화 기자 <mekab3477@naver.com>
  • 승인 2019.11.11 19: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든 놀이시설 주변으로 모래를 깊이 50cm 이상으로 조성, 차별화 기해
신기한놀이터의 장점은 모든 놀이시설 주변으로 모래를 깊이 50cm 이상으로 조성, 차별화를 기했다
신기한놀이터의 장점은 모든 놀이시설 주변으로 모래를 깊이 50cm 이상으로 조성, 차별화를 기했다

[서울시정일보] 서울 서대문구가 홍제1동 산41-29번지 일대에 ‘신기한놀이터 떼굴떼굴’을 조성하고 오는 12일 오후 4시 현장에서 개장행사를 연다.

구는 이를 위해 조성 과정에서 놀이터를 어린이들이 원하는 공간으로 구현하기 위해 인근 고은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디자인워크숍’을 개최하고 ‘어린이감리단’도 운영했다.

어린이 감리단원들은 공사 관계자로부터 현장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놀이터에 대한 각자의 희망 사항을 적어 제출했으며 개장 전 놀이시설 사전 체험을 통해서도 개선사항을 발굴, 발표했다.

구는 원목 놀이기구, 천연목재 산책로 황토 포장 등 놀이공간에 도입되는 시설을 ‘천연재료’로 만들고 자연 지형과 지물도 최대한 이용했다.
특히 놀이터의 일부분이 아닌 모든 놀이시설 주변으로 촉감놀이에 적합한 동해안 모래를 깊이 50cm 이상 조성해 다른 놀이터들과 차별화를 기했다.

어린이들은 모래 채취 놀이대, 놀이터용 모래 굴삭기, 물을 이용하는 개울물 놀이대, 모래놀이 탁자, 언덕 미끄럼대를 이용해 창의적인 모래놀이를 즐길 수 있다. 구는 놀이를 끝낸 어린이들이 편리하게 씻을 수 있도록 ‘세족기’도 설치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신기한놀이터 떼굴떼굴이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놀고 모래놀이도 하면서 꿈과 상상력을 키우는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표전화 : 02-797-5114
  • 명칭 : 월드미디어그룹(주)
  • 제호 : 서울시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0268
  • 등록일 : 2006-10-11
  • 보도자료 hmkk697@hanmail.net
  • 대표이사 : 양월호
  • 발행/편집인 : 황문권
  • 주간 : 양성호
  • 주필/논설위원장 : 박용신
  • 편집국장 : 김상록
  • 고문변호사 : 양승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봉호
  • 발행소 : 서울 종로구 사직동 262-1 (당사 사옥)
  • 서울시정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서울시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