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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한국TV] 나라를 살리는 광화문 소풍길...문재인 퇴진

[미디어한국TV] 나라를 살리는 광화문 소풍길...문재인 퇴진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9.11.1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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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공산당이 싫어요
-윤석열 총장은 문재인 체포하라

[서울시정일보] 일명 자유대한민국을 살리는 광화문 대첩이 8월15일 집회에 잇따라 지난달 10월 3일 9일 24일에 이어 11월 9일 토요일에도 열렸다.

오후 2시부터 본 행사가 열렸으며 범국민문재인퇴진운동동본부(전광훈 대표)에 의한 주최 행사로 오늘도
천만명집회를 목표로 하는 집회였다. 쌀쌀한 날씨에 수많은 인파가 모였다.

이에 앞서 전광훈 대표는 7일 외신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하야와 좌파적 사고에서 독재 정치를 전 세계에 알렸다.

또 연사들 중 김문수 경기 전 지사는 문재인 하야와 빨갱이 기생충들의 물러남을 외쳤다

전 대표는 국제적인 도움으로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와서 감사드립니다.
문재인의 일련의 행동들이 간첩 행위로 탄핵무효. 문재인 구속. 문재인 체포를 연호했다.
남녀노소 부귀빈천없이 오직 애국을 위한 평화의 비폭력집회이다.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지사들이 모였다
탄핵무효. 문재인 구속. 문재인 체포와
윤석열 총장은 문재인을 체포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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