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헌, 아버지 향한 그리움 드러내.."후회된다"
이두헌, 아버지 향한 그리움 드러내.."후회된다"
  • 송채린 기자 <cjstk@gmail.com>
  • 승인 2019.11.05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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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사진=SBS Plus)

[서울시정일보 송채린기자] 이두헌이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1월 4일 방송된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그룹 다섯손가락 멤버 이두헌은 요리를 잘하는 김수미를 보고 아버지를 떠올렸다.

이두헌은 “회장님 음식을 먹고 싶어 왔다”며 등장했다. 그는 아버지에 대한 추억을 밝혔다.

이두헌은 "김수미는 음식 하는 걸 좋아해서 책도 썼잖냐. 난 아버지가 음식 하는 걸 좋아했다. 아버지는 평안도 출신으로 요리를 잘했다. 한식, 중식, 양식, 일식 다 자격증을 갖고 있었다. 특히 이북식 만두를 해줬는데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재현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이두헌은 “아버지와 나중에 사이가 안 좋아졌다”며 “10년 가까이 왕래를 안 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어느날 이두헌은 동생에게 “아버지가 혼수상태”라는 연락을 받게 된다. 서로 사과도 화해도 하지 못한 채 아버지를 떠나보내게 된 이두헌은 "아버지와 화해를 하지 못한 게 후회된다"고 털어놨다.

이두헌은 음악 그룹 ‘다섯 손가락’의 리더로 활동했다. 1986년 발표된 명곡 ‘풍선’ 작사가로 더 널리 알려져 있다. 이두헌은 최근 대기업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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