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통일로] 이러한 찬스에 남북 통일로 가야...통일된 박근혜대통령을 기원하며

[통일로] 이러한 찬스에 남북 통일로 가야...통일된 박근혜대통령을 기원하며

  • 기자명 황문권
  • 입력 2015.08.24 18:12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존경하는 대한민국 박근혜대통령님 대에 종지부를 찍어야 합니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밤샘 2+2의 회담은 밤을 잊은 30시간이 넘는 마라톤회담. 남북의 최대 기록을 만들고 있다. 아마도 73억 인류사에서 기네스북 기록을 남기려나? 어쩌다 만들어진 남북의 이원화 분단국가로 되었는지 대한민족의 숙명이며 팔자이기도 하지만 참으로 가슴이 아프다.

 

난폭한 무대열리고 북조선에서 총살의 운명으로 돌아갈 수 없는 2명의 회환의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젊은 청춘의 다리가 2명 중에서 3개의 다리가 없어졌다. 한명은 2개의 다리가 사라지고 없고 한명은 하나의 다리가 없다.

 

참으로 총소리 없는 참혹한 제2의 민족의 전쟁의 무대가 열려진 것이다. 전 세계의 눈이 하나로 모여 있는 총소리 없는 전쟁터가 대한민국의 땅의 현실이다. 아마도 제2의 6.25라 해도 과언이 아닌 현실이다.

 

흡사 광신도로 모여진 미친 종교집단 같은 북조선 그리고 허울 좋게 인민공화국이란다. 철부지 김정은의 불장난으로 철없는 놀음에 북조선의 2천5백만 명의 대한민국 국민이 곧 죽음으로 내 몰리고 있는 목갑지뢰의 현실을 봅니다.

호모사피엔스의 인간의 뇌를 눈을 가리고 세뇌교육으로 버티다가 이제는 그 철부지 철없는 암흑의 짓거리의 무대가 내려져야 한다.

 


존경하는 대한민국 박근혜대통령님 대에 종지부를 찍어야 합니다. 우리의 대한민국 국민은 대표적으로 한명숙 여성 최초의 전 총리가 대법원 전원 판결로 유죄의 판결이 났음도 그리고 교도소로 들어가면서도 “진실의 배웅”이라나! 말도 안 되고, 도리도 안 맞고, 정의도 망각한 짓거리를 하고 있는 하얀 백합꽃에 가려진 탐욕의 정의를 봅니다.

 

특히 야당의 10여명의 국회의원들의 진실배웅 참여로 보면 이 시대가 참으로 종북세력으로 썩고 있으며 인간의 기본적인 도리도 모르고 상식도 없고 오직 탐욕으로만 달리고 있는 브레이크 없는 미친 행보를 하고 있는 현실은 보면 대한민국의 1만의 역사 속에서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래도 대한민국 대한민족의 기본적인 자존심이 있지 이토록 썩어들어 간 탐욕의 사회를 보면 이제는 새롭게 일어서야 합니다.

 

아! 위대한 대한민국의 최초의 여성대통령으로 7천만 민족의 어머니 마음으로 짦은 임기 후반전을 돌면서 초석을 만들어야 합니다.

 

참으로 고경의 나날입니다. 우리의 대한민족은 참으로 1만여 역사 속에서 새롭게 태어나야 합니다. 이 땅에 정의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아름다운 청춘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