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배터리가 충전이되야 사용할 수 있듯이 인간도 잠을 자야 한다. 편안한 숙면을 통해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그다음 날의 일을 활기차게 보낼 수 있다.
불면증 환자들은 절망감과 무력감을 느끼며, 마음대로 자고 깰 수 없는 상태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가족이나 친구로부터 “마음먹기에 달렸어”,
“마음을 좀 편안하게 가져봐” 같은 말을 들으면 좌절감과 우울은 더욱 커진다.
정말 불면증은 극복할 수 없는 것일까?
국내 최초로 숙면에 관한 특허 받은 기능성 침구가 개발되어 불면증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이름도 신기하다는 뜻에서 이광희의 ‘신기한이불’이다. 80여 가지의 우리 몸에 이로운 천연 미네랄 광물을 원단에 나노코팅하는 특허기술로 무려 8가지 신기한 효능의 특허를 인증받았다 그 특허의 내용은 숙면효과, 혈행개선, 피부병예방, 원적외선효과, 지자기효과. 수맥차단, 정전기방지, 향균 등의 효과가 인정되었다.
이미 서울대에서는 지자기 기능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잠자는 동안 내 몸이 기운을 활성화시켜 인체 스스로가 자율신경을 조절해 숙면을 취할 수 있는 것이다.
또힌 한국 의류시험연구소에서 신기한이불 이광희 금침을 30분 덥은 후 체온 1도 올라간다는 것을 시험확인하였다. 의학계에서는 체온이 1도 올라가면 인체 스스로의 면역기능이 높아진다고 한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