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교통캠페인 전개
[전주시]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교통캠페인 전개
  • 김상철 시민기자 <ksc6653@naver.com>
  • 승인 2019.11.02 2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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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옐로우카드'로 하굣길 학교주변 안전캠페인 진행

[서울시정일보]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30일 전주북일초등학교에서 하굣길 학교 주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라는 주제로 활동을 전개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교통캠페인 전개 (사진제공 - 전주시)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교통캠페인 전개 (사진제공 - 전주시)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전주를 만들기 위한 이 날 활동은 전주시자원봉사센터가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의 신규사업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교통사고 취약계층인 등·하교 어린이들에게 야간 또는 우천시 자동차 라이트 불빛을 반사해 운전자들이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하는 옐로우 카드를 직접 부착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는 전주시자원봉사센터 마스코트 봉사자캐릭터가 직접 옐로우카드를 가방에 부착해주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과 학교 앞을 지나는 행인들에게 안전한 전주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 이기선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장과 전주덕진녹색어머니연합회, 전주북일초녹색어머니회, 덕진경찰서, 전주덕진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교통캠페인 전개 (사진제공 - 전주시)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교통캠페인 전개 (사진제공 - 전주시)

전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가 매년 늘고 있어 아이들을 안전문제가 중요시되고 있다이번 캠페인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도록 노력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몇몇 단체의 캠페인이나 일회성의 단속만으로는 해마다 반복되는 스쿨존에서의 교통사고로부터 우리 어린이들을 지키기 어렵다는 것에 사회가 공감하는 만큼 지속적이고 근본적인 문제해결 접근과 교육을 통한 국민의식의 전환이 절실하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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