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국토부. 신혼희망타운 하남감일, 고양지축, 남양주별내 3곳 공급
[부동산] 국토부. 신혼희망타운 하남감일, 고양지축, 남양주별내 3곳 공급
  • 황문권 기자 <hmkk0697@hanmail.net>
  • 승인 2019.10.30 19: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 1092호 31일 입주자모집 공고…교통이 편리하고 신혼부부 특화설계 적용
▲ 2019년 신혼희망타운 공급계획(안)

[서울시정일보] 국토교통부는 오는 31일 하남감일, 고양지축, 남양주별내 3개 지구에서 신혼희망타운 입주자모집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공급한 서울양원지구에 이어서, 올해 두 번째로 공급하는 것이며 교통이 편리하고 신혼부부를 위한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공급호수는 총 510호로 그 중 공공분양주택 340호에 대해서 입주자모집을 실시한다.

분양가는 다음과 같으며 모든 타입은 분양가가 294백만원을 초과하는 주택으로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전매제한 기간은 10년, 거주의무기간은 5년이 적용된다.

청약 신청은 11월 1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접수해 11월 20일 당첨자를 발표하게 되고, 2020년 2월에 계약, 2022년 8월에 입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급호수는 총 750호로 그 중 공공분양주택 500호에 대해서 입주자모집을 실시한다.

분양가는 다음과 같으며 모든 타입은 분양가가 294백만원을 초과하는 주택으로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전매제한 기간은 6년, 거주의무기간은 3년이 적용된다.

청약 신청은 11월 13일부터 11월 14일까지 접수해 11월 25일 당첨자를 발표하게 되고, 2020년 2월에 계약, 2022년 9월에 입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급호수는 총 380호로 그 중 공공분양주택 252호에 대해서 입주자모집을 실시한다.

분양가는 다음과 같으며 전용 55m2 타입은 분양가가 294백만원을 초과하는 주택으로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며 전용 46m2 타입은 분양가가 294백만원 이하로 수익공유형 모기지 대출을 선택할 수 있다.

전매제한 기간은 6년, 거주의무기간은 3년이 적용된다.

청약 신청은 11월 14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접수해 11월 28일 당첨자를 발표하게 되고, 2020년 2월에 계약 2022년 4월에 입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신혼희망타운은 교통여건이 우수하고 지구 내 초등학교를 비롯한 초·중·고 교육시설이 인접하고 있다.

신혼희망타운에는 아이키우기 좋고 편리하면서도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한 다양한 시설과 스마트기술이 접목된다.

먼저, 국공립어린이집, 공동육아방 등 보육커뮤니티를 제공하고, 실내외 다양하고 창의적인 놀이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육아용품 보관 등이 용이하도록 세대 내 수납가구를 확충하고 지하에는 계절창고를 설치했으며 침실 붙박이장, 시스템에어컨, 소음저감 기능성 바닥재 등도 옵션으로 제공한다.

또한, 사물인터넷 화재감지기, 스마트환기시스템을 적용해 화재예방 및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도록 했다.

신혼희망타운 입주자에게는 연 1.3%의 고정금리로 최장 30년간 집값의 70%까지 지원하고, 주택매도 및 대출금 상환 시 시세차익의 일부를 기금과 공유하는 전용 장기대출상품을 연계 지원한다.

분양가가 총자산가액기준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의무적으로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30~70% 범위 내에서 대출받아야 하며

분양가가 294백만원을 초과하지 않는 주택은 분양가가 총자산 가액기준보다 낮아 수익공유형 모기지 대출을 선택할 수 있다.

청약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에서 접수가능하며 신혼희망타운의 상세한 사항은 온라인 홍보관 신혼희망타운.com 또는 하남감일A7, 고양지축A1, 남양주별내A25 에서 확인 가능하다.

국토교통부는 10월 3개 지구 공급 이후에도 올해 안으로 시흥장현, 화성동탄2 등 총 1만호 공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표전화 : 02-797-5114
  • 명칭 : 월드미디어그룹(주)
  • 제호 : 서울시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0268
  • 등록일 : 2006-10-11
  • 보도자료 hmkk697@hanmail.net
  • 대표이사 : 양월호
  • 발행/편집인 : 황문권
  • 주간 : 양성호
  • 주필/논설위원장 : 박용신
  • 편집국장 : 김상록
  • 고문변호사 : 양승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봉호
  • 발행소 : 서울 종로구 사직동 262-1 (당사 사옥)
  • 서울시정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서울시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