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의 자연이 하나님이다...숨은 그림은 하나님의 전체 하나의 고차원 의식이다 [서울시정일보] 세상 어디서 피는 어떤 꽃이든 피어난 꽃은 이미 그 자체로 아름다운 꽃이다. 섬진강은 안개를 삼키지 못한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섬진강 칼럼] 살다 살다 이런 세상 처음...우리 국민들이 헌정사상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두려움과 위기”라면 이거야말로 심각한 일 [섬진강 칼럼] 달이 사랑한 희대의 요설가 조국의 몰락을 보면서 [서울시정일보] 가을날 대법원장과 콩을 구워 먹으며 배운 것 하나 [섬진강 칼럼] 부정과 반칙을 특권으로 생각하는 최악의 부패공화국이다 [섬진강 칼럼] 문재인이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전두환과 노태우 [섬진강칼럼] 정의당과 장혜영 의원을 지지한다 키워드 #박혜범작가 #섬진강칼럼 #꽃 #섬진강 박혜범 논설위원 hmk0697@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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