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서울가꿈주택 골목길 정비사업 대상지 선정
은평구, 서울가꿈주택 골목길 정비사업 대상지 선정
  • 박찬익 기자 <httrt2532@naver.com>
  • 승인 2019.10.08 10: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골목길 조성 사업비 시비 5억 확보
낙후된 골목길 주민 편의시설 구축, 도시재생 실현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서울시 자치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서울가꿈주택 골목길 정비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5억원(시비)확보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가꿈주택 골목길 정비사업은 기존 도시재생 사업들이 규모가 큰 공공 부문에 치중되어 시민 체감효과가 낮은 점을 감안한 도시재생 사업의 기초단위로써 노후화와 각종 위험 요소를 정비 하여 다양한 모습의 가치 있는 골목길을 재생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지는 향림마을 불광동 480-53번지 일대 3개 골목길어린이집, 고등학교 주 통학로, 노인 요양원이 위치 하고 각각 테마가 있는 골목 조성과 세대가 어울리골목 커뮤니티 기반이 필요한 지역이다.

구는 정비사업을 통해 골목길 포장 및 경사로(계단) 정비, 하수로 정비, 담장 및 대문정비, 쉼터 조성, 바닥조명 및 보안등 설치 CCTV 등 안전시설을 보강하고,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는 낙후된 골목길에 주민 편의시설 및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역 주민협의체 구성하여 주민설명회, 주민회의 등을 통해 협의 된 주민 의견을 정비사업에 적극 반영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올해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설계용역을 마치고, 내년 말까지 정비사업을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골목길 정비사업을 통하여 도시재생사업에 한 주민 체감도 향상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노후화주거지 개선을 통하여 정겨운 소통의 골목 공간이 조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표전화 : 02-797-5114
  • 명칭 : 월드미디어그룹(주)
  • 제호 : 서울시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0268
  • 등록일 : 2006-10-11
  • 보도자료 hmkk697@hanmail.net
  • 대표이사 : 양월호
  • 발행/편집인 : 황문권
  • 주간 : 양성호
  • 주필/논설위원장 : 박용신
  • 편집국장 : 김상록
  • 고문변호사 : 양승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봉호
  • 발행소 : 서울 종로구 사직동 262-1 (당사 사옥)
  • 서울시정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서울시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