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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세계는] 세계 화산폭발 잠을 깨는 것으로 추정...콜리마, 우비나스 폭발

[지금세계는] 세계 화산폭발 잠을 깨는 것으로 추정...콜리마, 우비나스 폭발

  • 기자명 황문권
  • 입력 2015.06.2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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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리마 화산분화 장면

[지금 세계는] 태양 흑점 2371군단에서 24일 새벽 2시 40분에 강력한 M6급의 흑점이 폭발했다. 흑점 폭발의 영향으로 CME는 지구방향으로 발생했으며 이에 지자기 폭풍이 진행 중이며 아울러 방사선 폭풍도 발생했으나 지금은 소강상태다. 이러한 영향은 전력망과 GPS교란 무선통신 교란이 발생할 수 있으며 지각에도 변동을 주며 대형 지진 화산 등이 폭발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신체에도 변화를 주게 된다.

또 이러한 흑점 폭발의 영향으로 추정하는 화산들이 폭발했다. 24일 멕시코 “콜리마” 화산은 화산재와 증기의 거대한 폭발을 시작했다. 또 페루 우비나스(Ubinas) 화산도 폭발해 화산재가 하늘로 뿌려졌다. 또 아이슬란드이 수도인 레이캬비크에 지진경보가 발생했다. 23일에는 일본 도쿄 남쪽 바다에 진도 6.9의 강진이 발생했다.

 

우주정거장에서 촬영된 지구표면의 오로라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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