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전은술기자]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동상가연합회는 제1회 신포동 포크음악축제가 2019년 10월12일(토) ~ 10월13일(일) 오후7시 신포동문화의거리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1960년~1980년 젊은 세대에게 큰 영향을 끼친 7080음악의 상징이기도 한 생명력 강한 포크 음악이 대구, 파주 포크페스티벌에 이어 인천의 문화도시 신포동에서 선보여 포크 음악 저변확대의 기대를 한층 커지게 하고있다.
●일시 : 2019년 10월12일(토) ~ 10월13일(일) 오후7시
●장소 :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동문화의거리
●프로그램 : 12일 채은옥·조덕배·신계행·백영규·김영목·딕훼밀리·윤철형 / 13일에는 양하영·김학래·박강수·서J(서제이)·백영규·박호명·엘루체(팝페라그룹)·김유철 관객을 사로잡는다.
●주최 : 신포동상가연합회
●후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광역시중구
●참가비 : 무료
●문의 : 신포동상가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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