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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전 비서실장과 강경화 외무 장관이 UAE와 아프리카 세이쎌 군도에 간 이유가?

임종석 전 비서실장과 강경화 외무 장관이 UAE와 아프리카 세이쎌 군도에 간 이유가?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9.10.0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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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 몸통, 머리는 누구인가? 페이퍼컴퍼니 이용해 55억 조국 펀드에 투자

[서울시정일보] 문갑식의 진짜TV는 6일 조국펀드 인수기업인 포스링크에 UAE(아랍 에미리트 수도는 아부다비) 아프리카의 세이쎌 군도 페이퍼 컴퍼니 자금이 들어와 투자를 했다. 투자금은 30억과 20억 그리고 모 호남기업의 돈 5억 합해서 55억 자금이 투자가 됐다고 유튜브에서 밝혔다.

UAE는 석유가 풍부한 아라비아 반도 동부 연안에 있는 7개 에미리트(아랍 토후국)의 연합국이다. 수도는 아부다비. 민족은 남아시아인(50%), 아랍인(23%), 에미리아인으로 구성되어 있고, 종교는 이슬람교가 다수를 차지한다. 공용어는 아랍어이며, 화폐단위는 아랍에미리트 디르함(Dirham)이다(자료 다음백과)

아프리카 세이쎌 군도는 약 115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인도양 서부의 공화국으로 영연방의 하나이다. 케냐 동쪽으로 1,800㎞, 마다가스카르 북쪽으로 1,100㎞의 서인도양 적도 부근에 위치한 도서 국가로, 116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대 섬은 152㎢의 마헤(Mahe) 섬이다.(자료 다음백과)

한편. 지난 전 청와대 비서실장 임종석 씨가 아랍에미리트의 방문과 강경화 외무장관이 아프리카를 방문한 적이 있었다.

네티즌들의 반응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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