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최지인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20시즌 프로필촬영 21일 #개막전 #용인실내체육관으로 #밍키스 와 함께 응원하러 많이들 와듀데여..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대세치어리더 최지인 용인삼성생명블루밍스?? 대박” “이번겨울 최지인 보러가야지”“최지인 때문에 이번시즌 블루밍스 팬 할꺼임”“와우 미녀”“여신”“콜라병 몸매 꿀벅지”등으로 다양했다.
또한 최지인은 이번시즌 용인삼성생명블루밍스 승리위해 다양한 퍼포먼스는 물론 개막을 앞두고 하루에 8시간동안 연습을 하며 개막전만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많은 팬여러분들이 경기장에 찾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지인은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 했었다.
한편 치어리더 최지인은 FC안양 치어리더로 활동중이며 걸그룹 샤비스 멤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올 겨울 여자농구 용인삼성생명블루밍스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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