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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 현장] 혼돈의 대한민국! ...정의(법무)가 죽은 사회다

[오늘의 정치 현장] 혼돈의 대한민국! ...정의(법무)가 죽은 사회다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9.10.04 00:01
  • 수정 2019.10.0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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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카드뉴스로 보는 광화문집회 현장

[서울시정일보] 자유 대한민국 국민의 피로 지수가 높아가고 있다. 눈을 뜨고 일어나면 매일 사건이 터진다. 文 정부 들어와서 부터다. 아울러 조국씨는 현재 피의자 신분이다. 그런데 민심은 천심이고 공무원은 국민의 봉사자인데 독재 정치로 법무장관에 임명되고 그와 그 일가의 비리는 코끼리만한 양파로 벗겨도 벗겨도 끝이 없다.
 
■문갑식의 진짜뉴스  "조국 펀드"의 최종 목표는 암호화폐에서 한탕 친 돈을 바이오와 WFM에 집중시키는 시나리오가 목표였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증권가의 통설은  보통 투자금의 50배 이득 창출이란다. 이말은 자본주의 쓴 열매 중 달콤한 꿀은 권력에서 나오나 라는 의문이 생긴다. 개미 투자자의 피눈물 위에서 나오는 절규이다.

△쓴소리  - 개미 투자자를 끌어들여 50배의 전후의 부당이득 창출의 목표와 자금 세탁의 강한 의혹이 생긴다. 또한 서민의 피땀 흘린 저축의 돈. 동남은행의 부도사건의 일부금 30억에서 파산관재인 문 변호사와 조씨 일가의 재산 형성 과정의  조국의 부친인 망자의 부친의 연루 사건 합리적인 의혹의 불이 타오르고 있다.

■정광용TV. 현실의 악마를 보고 있다. 버닝썬 최초 고발자 김상교씨의 대폭로 인터뷰 중.
일부 여당의원과 진보 좌파 인사들 버닝썬을 제2의 최순실 사태로 조작하자는 의혹이 나타나고 있다.
한편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윤석열 검찰팀은 윤규근 총경에 대해 지난 2일 압수수색을 행했다.

△ 쓴소리. 주인공 중 한 명은 청와대 근처 애월식당에 나타난 윤규근 총경이다. 진실과 정의는 알 수 없으나 인간 세상인지? 동물보다 못한 짐승의 세상인지. 기자의
정체성도 선전선동술에 취해간다. 분명한 것은 北의 김씨 일가의 무자비한 악마보다 더한 악마들을 보고 있는 것 같다. 호랑이에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는 속담이 밤 세워 생각이 난다.
정광용 대표는 외친다. 악마가 존재하는 세상을 보았다고 그리고 경찰공화국. 경찰독재국가의 탄생을 보고 있다고. 어쩌다 이러한 혼돈의 세상을 보고 살아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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