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최종편집:2024-04-19 18:07 (금)

본문영역

혼돈의 자유 대한민국은 지금 어디로 가나?...10월 3일 오후 1시부터 자유 대한민국 국민은 광화문으로 집결

혼돈의 자유 대한민국은 지금 어디로 가나?...10월 3일 오후 1시부터 자유 대한민국 국민은 광화문으로 집결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9.10.02 12:27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헌법에 규정된 기본권이 현저하게 침해될 때에는 모든 국민은 저항할 권리가 있다(서독 베를린 헌법).”
-맑은 물에 독을 한 방울을 타면 독극물이 되는 이치와 같아

[서울시정일보] 어느 이름 없는 독자의 편지로부터 계기가 되어 대한민국 국민에게 고함이라는 칼럼을 쓴다.

아리랑의 1만년의 역사에서 내일 10월 3일은 개천절이다. 혼돈 속에서 자유를 찾는 대한민국은 지금 어디로 가나? 매크로에 이어 아르크가 등장을 했다!

2019년 지금은 두루킹에 의한 여론조작으로(제2,3의 팀들이 지금도 활동 중임) 탄생한 현 정부는 북괴 사이버부대 10만 그리고 南의 종북 좌파와 고정간첩들 약 10만의 그리고 촛불집회에 참여한 좌파들. 세계공산당원들에 의해서(중공 일본)ㅡ종북 언론에 장악 당해서 겨우 숨만 붙어 있는 상황이다.

특히 종북 좌파들의 조직적이고 교묘한 선전 선동술에 의해 현재 자유 대한민국은 정치, 안보, 경제, 법치, 외교,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장악 당했다.
맑은 물에 독을 한 방울을 타면 독극물이 되는 이치와 같다. 결코 자유대한민국에 사회주의 종북좌파의 김씨 일가의 독을 타면 안 된다.

지금의 동북아시아는 대한민국을 중심에 두고 혼돈으로 죽어가고 있다.
10일 아시아방송에 따르면 미국은 B83핵폭탄 한방에 평양시민 150만 명이 사망한다고 보도했다. 北은 오늘 2일 아침 7시 11분경에 올해 11번째 잠수함탄도미사일(SLBM)로 추정되는 미사일 동해로 발사했다.

김씨 일가의 3대를 이은 惡하고 탐욕스러운 공포 정치의 위정자들로부터 탐욕으로 위선으로 국민은 자력강생으로 살라하고 (남북의 당국자들의 말)자신들은 국민을 억압하고 그 위에서 호의호식하면서 살고 있다. 또한 북중러가 합해서 자유 대한민국을 노리고 있다.

역사에서 배우고 실천해야 하는 때이다. 아리랑의 노래에서 1만년이 넘는 장구한 시간의 역사에 나라의 이름은 바뀌어도 동이족 민족정신은 이어져왔다.

고조선을 세우신 단군 이래 지금의 이 땅위에 번영과 홍익인간 재세이화를 위한 자유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미래 우리의 세대를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사회를 나라를 위해서. 망해서 우는 것보다 싸워서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자. 공산화가 되면 죽는 사람은 세계사의 공산화 과정에서 보듯이 몇 백만이 몇 천 만이 죽어야 한다. 결단코 역사의 죄인은 되지 말자!

지난 9월 28일 나라지킴이고교연합의 삭발식 장면
지난 9월 28일 나라지킴이고교연합의 삭발식 장면

[3.1운동] 1919년 3월 1일에 일제의 강압적인 식민지 정책에 항거하여 일어난 우리나라의 민족 독립운동.

[8.15 광복절] 광복절(光復節)은 한반도가 일본 제국으로부터 해방된 것을 기념하는 날로, 대한민국에서는 이를 국경일로 법제화함으로써 매년 양력 8월 15일에 기념하고 있다. '광복'은“빛(光)을 되찾음(復)”, 즉, 주권을 되찾았다는 뜻으로 쓰인다. 해방년도인 1945년을 광복절 원년으로 계산한다.

[4.19혁명] 4·19 혁명은 1960년 4월 19일 학생과 시민들이 일으킨 반독재에 항거한 민주주의 운동. (다음 백과사전)

광복의 날 1945년 8.15 이날로부터 74년이 흘러 지금은 혼돈의 자유 대한민국은 망해가고 있다. 국민의 저항권을 발동해 싸워야 할 때이다. 국민의 주권을 위해, 국민 각자가 생존을 위해서 일어서야한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매크로에 이어 아르크라는 것이 등장을 했다. 시대는 시속, 분속, 초속으로 발달을 발전을 합니다. 자유 민주주의 국민은 대응 상응하는데 늦습니다. 다 나이 탓입니다만 공부해야합니다. '학생부군신위'로 죽을 때까지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그러면 아르크'(Ark)란 무엇인가? 
불법 '여론조작' 프로그램이다.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수십 개의 갤러리의 인기 글 및 추천 수 비추천수를 조작할 수 있다. 이는 드루킹 일당이 사용했던 킹크랩 매크로에 이어서 발전한 프로그램이다

유명 포털에서 여러분들이 알고 있으신 커뮤니티 대부분에서 아르크가 사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포털의 댓글창 같은 경우는 AI서버를 구축하여 특정 명제를 하나 던져 주면 거기에 긍정사, 부정사를 조합하여 AI로 실제 인간의 문장구사를 구현해 사용한다고 한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내일 3일 개천절에 서울 광화문 집결은 자유 수호를 위한 무저항 평화 행진이다. 국민의 저항권 발동은 여기저기서 언급된 말이다.

국민의 저항권 규정양식을 보면 “헌법에 규정된 기본권이 현저하게 침해될 때에는 모든 국민은 저항할 권리가 있다(서독 베를린헌법).” 또는 “이(자유민주주의) 질서를 배제하려고 시도하는 어떠한 자에 대해서도 모든 독일 국민은 다른 구제방법이 없을 때 저항할 권리를 가진다(서독 연방공화국헌법).”고 규정되어 있다.
즉 국민의 저항권은 기본적 인권과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수호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되어 있다.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존중하고 보호하는 자유민주주의 헌법질서의 쟁취와 수호를 위하여 행사할 수 있는 시민의 기본권이다.

우리나라의 「헌법」에는 저항권의 규정이 없다. 다만, 「헌법」 전문(前文)에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을 계승하고’라는 문구를 삽입함으로써 저항권 명시를 대신하고 있다.(다음 백과사전)

北은 연일 미사일을 밥 먹듯이 발사하고 있다. 올해에만 11번째 발사이다. 전부다 우리의 대한민국을 향한 미사일들이다. 발사거리는 전부다 대한민국을 향하고 있다. 북 김정은이는 결코 핵무기는 포기하지 않는다. 또 생화학무기 생산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한국인만 모르는 생화학무기(살충제 원료. VX의 원료) 원료 50톤은 어디로 갔느나? 라는 국제적 질문에도 답이 없는 정부이다

암세포는 제거해야 합니다. 그래야 국민이 생존합니다. 나라가 살아납니다.
독버섯처럼 파고든 좌파들과 종북주의자들의 사상은 제거해야 할 대상입니다.
모두가 우리로 소중한 생명들이다. 인간은 본래 자유스러운 영혼으로 이 땅위에 태어났다.
헌법위에 있는 인간이 인간적인 상식 도리 기본예의를 벗어난 행위는 축생이다.

3.1운동 4.19혁명 같이 뭉치면 자유이고 흩어지면 공산화가 됩니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죽느냐 사느냐의 싸움입니다. 10월 3일 서울 광화문 집회가 국민의 저항권으로 자유롭고 평화로운 번영의 자유 대한민국의 길로 가야 하겠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