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펫팸족. “반려견과 숲에서 치유받고 가세요”
산림청. 펫팸족. “반려견과 숲에서 치유받고 가세요”
  • 한동일 기자 <wsend@naver.com>
  • 승인 2019.10.0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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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치유의숲, 반려견 동반 산림치유프로그램 ‘첫 발’

 

“반려견과 숲에서 치유받고 가세요!”
“반려견과 숲에서 치유받고 가세요!”

[서울시정일보] 한국의 반려견 인구수는 1천만 전후의 인구를 가지고 있다. 이른바  이들을 펫팸족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소재 국립양평치유의숲에서 증가하는 반려인구의 산림복지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펫팸족을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 ‘숲에서 놀개’를 7월과 9월 총 2회 시범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반려동물 동반 입장을 전면 금지해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국립양평치유의숲은 펫팸족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반려동물 입장을 임시적으로 허용했다.

프로그램은 해충방지 스프레이 만들기 자연물 노즈워크, 오감체험 추억 액자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최초 반려견과 함께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보호자에게 가슴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휴식과 함께 색다른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은 시범운영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산림치유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국립양평치유의숲의 반려견 출입은 현재 시범운영일 외에는 금지되어있으나, 내년부터 숲길 정비 등을 통해 펫팸족을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송재호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산림치유를 통해 펫팸족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반려견과 함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도록 하면서 반려견 전용 코스 이용을 통하여 일반 이용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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