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최종편집:2024-03-29 23:05 (금)

본문영역

오늘의 정치현장...자유대한민국은 무저항 삭발릴레이 중

오늘의 정치현장...자유대한민국은 무저항 삭발릴레이 중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9.09.29 15:14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로렌스 팩 박사는 문갑식의 진짜TV 출연에서 본인이 직접 "종북척결"이라는 한글을 넣은 넥타이를 메고 나왔다
-종북세력은 김일성 믿으면 질병도 치료가 된다고 맹신 한다

 

자유한국당 광화문 집회 현장. 황대표가 삭발을 한후의 집회현장 참석모습이다

[서울시정일보] ‘삭발(Tonsure)’은 ‘큰 가위’라는 뜻의 라틴어 ‘Tonsura’에서 유래되었다. 중세에는 삭발이 성직자와 세속인을 구별하는 기준이었으며, 사제가 세속적인 죄를 범하지 못하도록 하는 역할을 했다(다음백과)

어언주(무소속)의원의 삭발을 시작으로 전국 삭발릴레이는 지난 16일 자유한국당 황대표 그리고 수명의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전 현직)의 삭발에 이어 우파 유튜버들과 잇따라 지난 19일에는 송석준, 최교일, 장석춘, 이만희, 김석기 의원이 머리를 밀었고,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김기현 전 울산시장도 삭발했다. 한국당 내에서 삭발을 한 인사들은 원내·외를 더해 어림잡아 20명 정도 된다

지난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나라지킴이고교연합 회원 등 관계자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한 철저한 검찰 수사 등을 촉구하며 삭발을 했다.

전국적인 삭발릴레이(유행)가 지속될 전망이다.

한편. 자유대한민국 철지난 쓰레기같은 종북좌파들과의 이념 전쟁중이다. 무저항 삭발 릴레이 현장. 로렌스 팩 박사의 발언중 한국의 대통령은 공산주의자인가 라는 질문에 종북세력은 김일성 믿으면 질병도 치료가 된다고 맹신 한다고 말했다. 조국 법무장관의 이율배반적인 위선으로 혼돈의 자유대한민국의 정치 현장인다.

특히 로렌스 팩 박사는 문갑식의 진짜TV 출연에서 본인이 직접 "종북척결"이라는 한글을 넣은 넥타이를 메고 나왔다. 

사진은 신의한수. 배승희 변호사. 문갑식의 진짜TV 등의 사진을 일부 캡쳐했다. 자유대한민국이 바로 서는 날까지 승리의 함성을 울려라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