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천보기자] 제 7호 태풍 돌핀(DOLPHIN)은 홍콩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돌래를 의미한다.
돌핀은 지난 5월9일 괌에서 발생해 현재 일본 오키나와 방향인 서북서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 예상 진로는 불투명하나 일본 동해안을 스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18일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1200km 부근해상으로 스쳐 나나갈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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