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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줄기세포 뱅크(Bank)...건강할 때 채취하여 유사 시 찾아 쓴다

[기업] 줄기세포 뱅크(Bank)...건강할 때 채취하여 유사 시 찾아 쓴다

  • 기자명 박 철
  • 입력 2015.05.14 21:01
  • 수정 2015.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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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회로 다발성 분할치료가 가능

[서울시정일보 박철기자] 세상 밖 태동은 약 3억셀의 줄기세포를 보유하고 태어난다. 이 세포의 능력은 다양성을 띠고 있으며 학자들은 이를 전분화능 줄기세포"라 한다.

 

줄기세포는 대량증식이 가능하며 모든 세포는 분화가 용이하고 면역 거부반응이 없다.

일생 유아기에서 노년기를 거치는 동안 셀의 세포 수는 서서히 사멸되어 간다.

 

줄기세포 프로그램을 보면 세포채취(신경줄기세포, 면역세포)로 대별할 수 있으며 이와 팔로우(follow)를 맺는 것은 또 하나의 나 유전자분석을 통해 암(癌)과 기타 질병 등을 예측할 수 있다.

이를 근본으로1:1 유사 시 맞춤치료로 참 좋은 의학세상이 도래된 것이다.

 

한 번뿐인 생명에 유비무환(有備無患)의 필요성이 절실히 빛나는 대목이다.

줄기세포 채취보관은 20~50년으로 그 중심에 언제든 유사 시 필요한 만큼 일부 덜어서 치료하는 非수술 간편 주사요법이며 재생효과가 양호하다.

 

인생은 단 한번 출생으로 삶은 재방영이 있을 수 없고 다만 수명연장이 가능할 뿐이다.

되는대로 살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 것인가를 사고(思考)해 볼 때 줄기세포(채취)가 곧 관건이다.

줄기세포 치료의 향배는 부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며 대중성을 띠고 있다.

상조회사 평균 月불입금 정도면 당신도 1세기의 삶을 추구할 수 있는 권리와 유비무환(有備無患 준비로 수명연장의 지름길인 것이다.

 

단 1회로 다발성 분할치료가 가능하며 줄기세포 BANK 필요성 시급하다.

유수한 국내 종합병원 메디컬 연구팀이 구성되어 연세줄기세포 뱅크를 설립 채취된 혈액은 별도의 비용 없이 DNA검사, 배양, 보관,시술 사업단이 OPEN되어 삶의 질을 끌어 올리고 있다.

 

하나뿐인 생명-울부짖던 어느 호스피스 병동의 젊은 여인(癌 말기환자)의 절규가 상기된다.

왜 하필이면 나-일까!~

줄기세포 뱅크는1:1맞춤 프로그램으로 각종 난치병이나 불치병으로 꺼져가는 인생에 초특급 희망의 등불이 아닐 수 없다.

결코 이 시대 수명연장에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고객센터:☎ 1588-3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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