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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社告]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9.09.1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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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도 99.999의 행복과 건강을 창조하세요

본지 임영조(화백) 논설위원의 순금가루로 달을 그렸습니다. 순도 99.999의 건강과 행복과 축복의 시간을 창조하세요
본지 임영조(화백) 논설위원의 순금가루로 달을 그렸습니다. 순도 99.999의 건강과 행복과 축복의 시간을 창조하세요

[서울시정일보] 본지 애독자 여러분! 축복의 한가위 되세요. 지금이 천국이고 극락이고 기쁨이며 평화이고 안식입니다. 여러분의 몸 마음 정신 신경의 평화를 기도드립니다.

국내 정세 및 동북아 정세는 혼돈의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자유 대한민국은 정치 경제 안보 등 모든 분야가 혼돈에 있고 2019년 올해의 한가위은 그야말로 흉흉한 정세에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혼란스럽고 국민은 우파 좌파로 진보와 보수로의 이분법적 혼돈의 때입니다.

달도 차면 기우는 것은 자연의 이치입니다. 그리고는 태양의 빛은 떠오릅니다. 희망의 노를 저어 용기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축복의 한가위 되세요. 

서울시정일보/ 미디어한국 월드미디어그룹(주)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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