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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칼럼] 미래는 다가오지 않았다...공산화가 된다면. 역사에서 배우자. 자유 대한민국을 위한 각성의 시대!

[포토 칼럼] 미래는 다가오지 않았다...공산화가 된다면. 역사에서 배우자. 자유 대한민국을 위한 각성의 시대!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9.09.1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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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침략의 6.25 전쟁의 참혹사
-제2차 세계대전의 일본의 731부대의 광기
-독일군에 의한 히틀러의 나치의 유태인 6백만 명의 학살과 아우슈비츠의 강제 수용소의 가스실

[서울시정일보] 조국 법무부장관이 지난 페이스북에 언급한 국민들에게는 '용'이 될 생각 말고 붕어 가재로 개천에서 행복하게 살라 해놓고 자신의 자녀는 '용'으로 만들어주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분노를 사고 있었던 사실이 있었다.
그리고 청문회에서는 (한국당 김진태의원) 사노맹 전향 질문에 자유 민주주의와 사회주의의 병합 정치를 언급했다.
이 발언에 많은 국민은 그의 생각과 발언에 분노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리고 조국은 지난 9월 9일 문정부로부터 법무장관으로 임명되었다. 
쓴 소리를 한 마디 하면 종북 좌파들과 추종자들을 위한 집단 이기주의 발로라고 생각을 한다.

인류의 역사에 수많은 인간 말살의 독재의 광기의 정치는 수없이 많다. 북한 침략의 6.25 전쟁의 참혹사. 그리고 북한의 인권 탄압. 제2차 세계대전의 일본의 731부대의 광기. 또 독일군에 의한 히틀러의 나치의 유태인 6백만 명의 학살과 아우슈비츠의 강제 수용소의 가스실에서의 살인 만행들 그리고 인간의 몸에서 나온 비누들. 캅보디아의 1969년~1979년 동안 자행한 킬링필드의 수백만 명의 학살들. 중국의 공산화 과정에서 죽은 인민들 모두가 인간의 광기에서 나온 인류의 비참한 역사이다.  

나치들은 대중들에게 유대인들은 독버섯 기생충 바이러스 쥐와 같다 라는 단어들을 국민의 의식 속에 심어 놓고 인간이기를 포기한 유대인 말살 정책을 펼쳤다. 덜컥 겁이난다. 두려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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