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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지금 세계는...초강력 지진과 화산폭발 발생 추정(소빙하기 도래 추정)

[변화] 지금 세계는...초강력 지진과 화산폭발 발생 추정(소빙하기 도래 추정)

  • 기자명 황문권
  • 입력 2015.05.0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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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c시간으로 5월3일의 지구행성 총전자량 표시이다. 지금은 전 지구적 고온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전 지구적 다발성과 화산폭발에 대한 미국항공우주국 (NASA)의 보고서를 게재한다. 이는 인류의 생존과 번영에 매우 중요한 발표다.

 

미국항공우주국 (NASA) 4월25일 네팔의 강도 7.8지진이 전리층을 관통해 전자의 분포를 방해하는 에너지의 파도를 만든다고 보고했다.

 


지구행성의 지표면에서 지상으로 60km의 높이를 전리층이라고 한다. 즉 우리 행성의 대기층이다. 이 전리층에서는 그냥 진공상태가 아니다.

과학에서는 태양에서 UV 방사선. 둥근 청구 가스 영역 생성, 전자층. 공기와 원자 기압 등이 존재한다.

 

전리층은 태양폭풍에 매우 민감하다. 특히 지구행성의 지진에도 매우 민감하다.

사진을 보자. 동그라미의 무늬 물결을 보자. 이 전리층의 전자 밀도에 의해서 나타나는 관계성이 분명하게 있다고 보고 있다.

기본적으로, 이 물결은 지진의 진원지 위의 전리층에 있는 지점에서 졸졸 흐르는 전자 밀도의 파도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파도 물결은 티베트의 라싸 과학 수준의 GPS수신기에 의해 측정을 하였다. 이 진원지와의 GPS 수신국 사이의 4백마일의 물결의 끝지점까지 약21분이 걸렸다.

 

이 사진에서 보듯이 대기압의 전자 파도가 "동적 스펙트럼"입니다. 이 동적인 파도물결은 (전리층) 불과 2에서 8분 사이에 자극을 받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아마도 이 "톤"은 대기압의 파도가 떨면서 지진에 자극을 준다고 한다. 해서 강진 이후에는 또 다른 전리층의 자극에 의해서 여진과 더불어 다른 지진의 발생을 유도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지난 기사 하나를 소개한다. 2014년 11월 20일 존 케이시에 의하면 "나사의 과학자들은 30년 주기의 극한 추위로 인해 2015년을 시작으로 식량폭동, 대규모 사망자 및 초강력 지진들의 발생을 예측하고 있다. "전 세계 정부들은 이런 예측들을 알고 있으며 '2014년 5월에 미국 국무장관 존 케리와 함께 한 기자회견에서 프랑스 외무장관에 의해 기후의 대혼란을 피하기 위한 최종 500일 남았다는 카운트다운 경고가 주어졌다.

 

인간의 사고는 사물에 대하여 긍정과 부정으로 나누어지며 특히 알고 있고 보고 싶은 것만 보려는 경향이 있다. 아무리 긍정으로 보아도 현재 지구적 발생의 사건사고와 뉴스를 보면 부정으로 볼 수밖에 없다. 칠레 당국은 칼부코 화산 폭발이 수개월 지속할 수도 있다고 판단하는 모양이다. 이와 더불어 인도네시아 필리핀 칠레 일본 등등에서 다발성 지진은 강세를 보이고 있고 또 화산폭발 또한 줄줄이 폭발하려고 대기 중이다.

 

■4월 30일 과학자들은 미국 워싱턴 주 300마일해안에서 해저 화산 폭발을 확인 (해저화산은 지상보다 해저화산이 더 많다. 본지에서 하늘에서는 소행성 땅에서는 다발성 극대화하는 강진들과 화산폭발. 해저에는 200만개로 추정하는 해저 화산 보도)

■5월 1일 필리핀 Bulusan 화산 분화, 사하라 사막의 카리브해 모래 폭풍

■5월 1일 태양 흑점 거의 사라지고 조용한 태양의 모습. 그동안의 역사를 보면 소빙하기 도래 추정(나사 과학자들 14년에 발표)

■5월 2일 그리스 산토리니 화산 폭발 조짐

■5월 2일 남태평양에서 새로 생긴 통가섬이 다시 바닷 속으로 침식을 시작

■5월 3일 미국 중서부 4.2 규모의 다발성 지진 발생. 美 캘리포니아 규모3.9지진. 일본지진도 점차적으로 강도를 높여 발생하고 있다.

■ 푸에토리코 폭염으로 물위기(지구적 고온현상 발생)

■ 3일 필리핀 벌루산 화산 분화 화산 분화/태풍발생


3일 필리핀 벌루산 화산 분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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