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사노맹이라 말하는 조국 법무장관의 청문회 말을 들으며. 전향에 대한 김진태 의원의 말에 자유대한민국과 같이 가는 이른바 종북 좌파의 사상과 같이 간다는 말이다. 결코 석일 수 없는 피다. 자유 대한민국은 망해도 공산주의 나라가 되도, 종북좌파들의 나라가 되어도, 김정은이에게 삶은 소대가리 웃음을 짓는다는 비아냥거림도, 문 정부 2년 3개월을 보자! 정치, 경제, 안보, 수출, 취업, 추석 등등. 어디 한 곳이라도 성한 곳이 있나? 종북 좌파들은 거의 배부른 100% 취업 상태이다.
그나마 자우한국당에서 조국씨의 법무장관 임명에 반발하는 광화문 집회가 열리고 있었다.
국민명령. 임명철회가 구호다.
필자의 전후좌우 현안의 입장에서 보면 그동안의 혼돈의 정국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희망으로 다가 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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