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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과학] 15년. 태양 활동 저조기에 지구행성에는 다발성 지진 화산 폭발 증가

[사회 과학] 15년. 태양 활동 저조기에 지구행성에는 다발성 지진 화산 폭발 증가

  • 기자명 황문권
  • 입력 2015.04.2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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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세기 동안의 자료에서 태양 활동의 저조기에 세계 지진 활동의 증가와 일치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오늘의 기사는 향후 지구적 여러 재난 가운데 지진 화산 태풍 그리고 극단적인 자연 재해에 대한 연구에서 매우 중요한 원인과 결론이 나왔다.

 

지금까지 이러한 결론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그리고 분분한 논리들이 많았다. 하지만 관련 과학자들의 결론은 지구와 태양의 연결 고리에서 찾았다.

 

지구와 행성 과학 저널에 1967년과 1998년 2개의 보고서에서는 ". 태양 활동, 흑점, ​​라디오 잡음과 지자기 지수로 나타낸 연구발표가 있었다. 즉 태양의 흑점활동이 라디오 잡음을 일으킨다던가? 또는 수신 차단을 하듯이 태양 활동의 영향이 있다는 보고서였다.

 

이러한 연구의 결과는 베이징 천문대의 과학자가 말하듯이 지금까지 "NewScientist.com과 Space.com를 포함하여 많은 다른 과학 사이트에 보도되어 왔었다.

또한 지난 4세기 동안의 자료에서 태양 활동의 저조기에 세계 지진 활동의 증가와 일치한다고 말하였다.

또 캘리포니아 소재 USGS(미국 지질조사국)에 의해 1979년의 최근의 연구는 "우리는 최근에 발생하는 강도 높은 큰 지진의 흐름의 기간을 경험한 이후 2014년 1분기에 평균보다 두 배 큰 지진의 발생 기록을 발견했다. 발견자는 톰 파슨스다,

 

현재 태양광과학에서 흑점에 보이는 태양 플레어가 (하전 입자), 바다의 제트 스트림 전류를 변속시켜 태양풍 속도와 밀도, 자기장 쉬프트, 익스트림 (지진, 화산, 태풍 또는 다른 극단적 인 자연 사건 포함) 날씨, 등의 변화를 발생시킨다고 결론을 내렸다.(직역)



  

참고로 2014년에는 거의 광폭적인 태양 흑점 활동이 많았으며 올해 2014년에 들어와서 다소 저조기에 들어 선 것으로 관찰된다. 위의 연구발표의 결론으로 보면 올해에는 지진과 화산 폭발이 더욱 더 심해질 것으로 추정된다.

 

고로 본지에서 어제 27일에 발생한 본지 보도 내용이다. 전 지구적 화산 폭발이 점점 더 공격적이고 폭력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지난 22일 칠레의 칼부코 화산이 폭발했다. 칼부코 화산재는 브라질로 이동해서 여러 가지 화산재 문제로 사람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그동안 전 지구적으로 발생한 지진은 화산 폭발을 자극하면서 점점 더 공격적이고 폭력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칠레의 Calbuco, 페루의 Ubinas 화산, 인도네시아의 산 아프리카 일본 등등 수많은 화산들이 동시에 활동을 증가하고 있다. 즉 태양 흑점활동과 지구 내부의 코어의 활발한 활동과 더불어 지진 발생 증가로 인해서 화산들이 잠을 깨고 있는 것이다.

 

화​​산의 목록을 열거해 보면 일본의 시나 붕화산, 멕시코 콜리 마화산, 코스타리카의 리 알바화산 등이 있는데 이러한 화산은 더 많다.

 

2014년 4월 27일에 대한 문서화 된 화산 활동을 알아보자.

 

Karymsky (캄차카) : 4월 27일에 약간의 화산재 폭발이 오늘 아침에 발생했다. 1만피트 (3km) 고도 (VAAC 도쿄).

 

사쿠라지마 일본의 큐슈에 4월 27일14시 24분 (현지 시간)까지 현재 강한 화산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또한 쇼와 분화구에서 폭발한 화산재는 북쪽으로 표류 15,000피트 (4.5 킬로미터)의 고도로 솟아올랐다.

 

Manam (파푸아 뉴기니) : 오늘 4월 27일에 분출해 화산 활동을 보이고 있다. 화산재는 오늘 아침에 8,000피트까지 치솟았다.

 

Dukono (할마 헤라) : 역시 오늘 4월 27일 상당한 화산재의 재 배출을 하고 있다.

 

불모의 섬 (인도양) : 4월 27일의 모 조종사는 화산재가 10,000피트까지 상승했다고 보고 했다. 지난. 3월에는 새로운 용암 폭발의 흐름을 생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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