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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포토]상림공원과 산삼축제

[여행포토]상림공원과 산삼축제

  • 기자명 김상록 편집국장
  • 입력 2019.09.08 19:03
  • 수정 2019.09.0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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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이 지난 뒤 청명한 하늘과 활엽수림 상림공원
- 2019 함양산삼축제 개장
- 추석 연휴에 가볼만한 곳

[서울시정일보] 유서깊은 함양군 상림공원과 산삼축제 두 가지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장소를 가다.

가을을 알리는 꽃무릇의 봉오리들이 상림공원에 지천으로 올라오고 있다.
가을을 알리는 꽃무릇의 봉오리들이 상림공원에 지천으로 올라오고 있다.
고운 마사로 닦인 산책길은 맨발로 걷기에 아주 좋다.
고운 마사로 닦인 산책길은 맨발로 걷기에 아주 좋다.
맨발 산책을 마치고 이곳에서 발을 씻고 휴식도 취할 수 있다.
맨발 산책을 마치고 이곳에서 발을 씻고 휴식도 취할 수 있다.
함양 상림공원은 마실 물을 챙겨오지 않아도 된다. 물맛 좋은 약수터가 있기 때문이다.
함양 상림공원은 마실 물을 챙겨오지 않아도 된다. 물맛 좋은 약수터가 있기 때문이다.
상림공원을 휘돌아 흐르는 인공 하천은 이곳이 목적을 가지고 조성된 인공숲임을 말해준다. 활엽수만을 이용하여 조성된 숲인 점도 특이하다.
상림공원을 휘돌아 흐르는 인공 하천은 이곳이 목적을 가지고 조성된 인공숲임을 말해준다. 활엽수만을 이용하여 조성된 숲인 점도 특이하다.
서로 다른 나무가 뿌리에서 하나의 나무처럼 붙어서 자라는 연리목. 부부간의 애정을 상징한다고 한다.
서로 다른 나무가 뿌리에서 하나의 나무처럼 붙어서 자라는 연리목. 부부간의 애정을 상징한다고 한다.
상림공원과 산삼축제장 사이의 수변공원에는 다양한 수생식물들 장관을 이루고 있다.
상림공원과 산삼축제장 사이의 수변공원에는 다양한 수생식물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9월 8일부터 개장한 함양 산삼축제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풍성한 볼거리와 놀거리에 여념이 없다.
9월 8일부터 개장한 함양 산삼축제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풍성한 볼거리와 놀거리에 여념이 없다.
축제잘에서 만난 무료 산삼차 및 구기자차 시음장의 한복을 입으신 자원봉사들. 특히 함양 산삼축제에는 지역민을 중심으로한 많은 자원봉사자의 활동이 두드러진다.
축제장에서 만난 무료 산삼차 및 구기자차 시음장의 한복을 입으신 자원봉사자들. 특히 함양 산삼축제에는 지역민을 중심으로한 많은 자원봉사자의 활동이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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