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19.9.6(금) 광양시장, 경찰서장, 교육지원청교육장, 광양제철소장,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장,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장, 여수항만공사장, 광양상공회의소장, NH농협 광양지부장, 이장단협의회장, 모범운전자회장, 녹색어머니회장, 새마을교통봉사대장 등 13명이 참석한 민‧관‧경의 범시민적 교통안전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대형차량이 많고, 고령운전자가 다수인 도농복합형 지역적 특색을 반영하여 실무회의를 거쳐, 교통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사람이 먼저’인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정기적인 실무‧전체 회의를 통해 교통안전 주요 업무 협의, 시책 발굴 추진, 교육 및 홍보 등의 활동으로 안전하고 시민이 행복한 광양시 만들기 위해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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