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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링링' 산삼축제장 큰 피해없이 지나가 안도

[함양] '링링' 산삼축제장 큰 피해없이 지나가 안도

  • 기자명 박순도 기자
  • 입력 2019.09.07 16:24
  • 수정 2019.09.0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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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영향으로 축제 일정 변경, 8일 개장
- 8일~ 15일 축제 정상 운영

[서울시정일보] 함양군은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권에서 벗어나자 본격적인 산삼축제 개장준비에 들어갔다.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나자 함양군은 산삼축제장 정비에 들어갔다.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나자 함양군은 산삼축제장 정비에 들어갔다.

한반도 서해를 따라 북상하는 태풍의 오른쪽에 위치한 한반도에 큰 피해가 예상되었지만 직접적인 영향권이 아니였던 함양군에는 큰 피해가 보고되지 않아 산삼축제를 준비하던 지역민들은 안도하는 분위기다.

8일 부터 시작하는 함양 산삼축제장은 태풍에 큰 피해가 없어 정상적인 행사가 가능하다.
8일 부터 시작하는 함양 산삼축제장은 태풍에 큰 피해가 없어 정상적인 행사가 가능하다.

태풍의 영향때문에 기존 6일에 개시할 축제가 8일(일요일)로 연기되었기 때문에, 피해없이 태풍이 지나간 함양군은 청명한 날씨에 자연과 힐링을 즐길 수 있는 “함양 산삼축제”에 많은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한다.

행사용 부스도 정비를 마쳤다.
행사용 부스도 정비를 마쳤다.
6일에 시작할 산삼축제행사가 태풍의 영향으로 8일에 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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