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자유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檢 대 靑 與...6일 오늘 10시 청문회가 열려린다.
■ 윤 검찰총장 직을 건 각오로 청 여에 수사개입하지마라. 윤석열 체제 40여일 만에 靑-檢 파열음. 검찰수사에 개입하지 마라. 잇따른 여권 공개비판에 검찰 측 부적절한 압력 '묵과할 수 없다' 판단한 듯.
■ '조국 수사' 결과에 따라 한쪽은 막대한 타격 불가피.
■ 5일 대한병리학회 "'조국 딸 논문' 직권 취소…연구부정행위"
"'조국 딸 논문' 직권 취소를 결정하였다. 사유는 조모(28)씨가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논문에 대해 연구부정행위로 판단하였다.
■ 자유한국당은 5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과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을 각각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이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동양대 총장 표창장을 받은 것과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유 이사장과 김 의원이 전날 최성해 동양대 총장에게 전화를 건 사실에 한국당은 유 이사장과 김 의원이 최 총장에게 압력을 행사했을 것으로 주장하고 나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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