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6일 조국 청문회'가 벼랑끝에 성사가 되었다. 이로서 여는 曺임명 사수'-야는 '임명저지'의 벼랑끝 청문회가 열리게 되었다.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이 국회에 제출(지난달 14일)된 지 22일만인 4일 전격적으로 청문회 개최에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오늘 4일 민주당 이인영 원내 대표와 한국당 나경원 원내 대표의 합의로 성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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