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김정봉의 안보 포커스는 28일자 北의 기관지 “우리민족끼리”는 남조선의 진보세력(종북좌파세력)은 민주화로 포장한 미제 승냥이보다 추악한 세력이고 문재인은 허수아비라. 또 조국씨를 형편없는 놈이라고 말하며 또 부패지수1위인 남조선.
북은 남한의 문재인 주사파 종북 세력과와 결별 선언의 시초로 보여 진다. 남한 내 종북 세력은 추정이지만 대략 8만~10만으로 추정된다. 추정이지만 북한은 추악한 남한의 종북세력과는 같이 갈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는 거 같다.
특히 북이 같이 가야할 북의 통일전선에 방해가 될 존재로 판단하는 것으로 보여 진다.
이러한 北의 생각은 南 종북좌파 무너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지금까지의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일"이라는 등 수많은 비웃음은 28일자 북의 논평에서처럼 北 김정은에게 버림받고 있다고 추정해 볼 수 있다.
다음은 네테즌들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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