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순천시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중등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난 8월 4회에 걸쳐 순천대학교 대학생 재능기부 액션가면 팀과 연계해 ‘행복나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복나무 멘토링’프로그램은 ‣ 팔로잉유, ‣ 색으로 땅따먹기, ‣ 빗자루 하키, ‣ 랜덤 점프볼, ‣ 액션 릴레이 등 청소년의 잠재력과 창의력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 학생들 적극적인 호응을 얻었다.
순천시 관계자는 “청소년 문화의집 중등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지역의 기관들과 연계해 청소년에게 다양하고 폭 넓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꿈에 날개를 달고 날아오를 수 있도록 꾸준하게 노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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