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전주시, 창업도약 기업 해외시장 진출 개척지원 나서
[전주시] 전주시, 창업도약 기업 해외시장 진출 개척지원 나서
  • 김상철 시민기자 <ksc6653@naver.com>
  • 승인 2019.08.30 0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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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3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싱가포르에 시장개척단 파견
- 창업 3년~7년 사이 탄소·IT 관련 5개 기업 참여
- 시장개척단, 현지 바이어 미팅·간담회·시장조사 등 통해 해외 시장 진출 노려

[서울시정일보]

전주시, 창업도약 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나서 (사진제공 - 전주시)
전주시, 창업도약 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나서 (사진제공 - 전주시)

전주시가 창업 후 성장기에 놓인 중소기업들이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시장 개척을 돕고 나섰다.

 

전주시와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은 28일부터 31일까지 34일간 일정으로 싱가포르에 창업 후 3년부터 7년 사이 창업도약기 5개 기업으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이번 시장개척 프로그램은 기술원이 주관하는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4차 산업혁명 분야 기업에 맞춤형 바이어 발굴, 현장방문을 통한 1:1 심층 수출상담, 현지 시장조사를 통한 최신 트렌드 파악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자 계획된 것으로, 카본디자인 블랙썬 송현엘앤씨 케이에스코 구다이글로벌 등 탄소소재·IT 4차산업 관련 기업들이 참여했다.

 

이를 위해 시와 기술원은 3개월 전부터 대상 기업 발굴과 제품 시장성 평가, 유망바이어 발굴 등 사전준비 작업을 거쳐 왔으며, 시장개척 활동 전 현지시장 현황 및 바이어 상담요령 영문 카달로그 제작방법 지원 등 사전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했다.

 

전주시 중소기업과장은 중소기업, 특히 창업기업에게 해외시장은 도전 자체가 쉽지 않은데, 이번 기회를 통해 물고를 트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KOTRA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사후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창업 3~7년 창업기업을 발굴해 시장진입, 매출증대, 세계시장 진출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투자자금과 정부지원금을 지원해 혁신적인 도약 기업으로 육성고자 하는 정부(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기술원은 지난 2017년부터 2회 연속으로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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