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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길과 희망이 만날 때!

[마음산책] 길과 희망이 만날 때!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9.08.2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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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세상의 이치 중 하나는 평화, 혼돈, 평화의 길을 간다. 인간의 길 또한 이와 같다. 지금은 혼돈의 시기이다.  참으로 긴 터널 같은 혼돈의 길을 가고 있다. 법보다 더 상위의 길은 상식이고 도리이고 예의이고 인간적이어야 한다. 이를 위한 길이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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