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조국 후보자의 청문회로 어지러운 정국에 박원순 서울특별시 시장의 딸도 도마위에 올랐다. 지난 23일부터 청원 시작으로 마감은 다음달 22일까지이다.
청원의 이유는 조국딸 사태로 젊은이들과 부모들의 마음은 억장이 무너지고 이것이 문재인 정부가 주장했던 기회의 과정의 공평인지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조국딸과 더불어 2006년 서울대 전과 합격자 중 최저학점으로 미대→법대 전과 유일사례인 박원순 딸도 특혜가 없었는지 조사해 주세요!
박원순 서울시장, 조국 민정수석 같은 참여연대 출신으로 조국이 주변 인맥으로 자신의 딸을 엘리트코스를 만들어 주었음을 볼때 박원순 딸의 전과에 대한 것도 같은 과정이 아닌지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으면 이에 대한 명확한 답변이 필요합니다.
좌파 고위층 자제들의 특권을 이용한 반칙 , 특혜 자신들의 정의를 외친만큼 정의로 책임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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