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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현장] 뻔뻔한 철판들...조국 청문회 강행할 의사 밝혀. 청문회 9월 2~3일 개최 합의

[정치 현장] 뻔뻔한 철판들...조국 청문회 강행할 의사 밝혀. 청문회 9월 2~3일 개최 합의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9.08.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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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오늘 26일 여야 간사 회동을 열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다음 달 2∼3일 이틀 동안 실시하기로 합의

[서울시정일보] 한 세상 살면서 느끼는 점은 핵무기 보다 더 강한 무기는 인간성에서 묻어 나오는 진실과 정의 이다. 또한 진실은 만생 만물로 통하는 무기이다. 

자신의 심장에서 우러 나오는 마음의 진실은 반드시 통한다. 특히 지금의 사회는 거짓말이 통하는 시대는 절대로 아니다. 컴퓨터 시대이다. 인간의 DNA와 RNA 그리고 카르마 아카식 기록에 남겨진 것 처럼 컴퓨터의 검색을 하면 요술을 부리듯이 자신의 언행이 검색이 된다. 이제는 더 나아가 인공지능의 시대이다. 
  
이 사람들은 北에서도 말하듯이 위아래 전부라고 할만큼  왜 이리 뻔뻔한가? 문정부 2년 3개월 여 기간. 내 기억에는 철판들의 인물들이 스쳐 지나간다.

■조 후보자는 25일 종로구 적선동 후보자 준비하무실에 출근하면서 입장문 발표에서 자녀 문제에 대해 사과한 뒤 인사청문회를 거치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밝혔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오늘 26일 여야 간사 회동을 열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다음 달 2∼3일 이틀 동안 실시하기로 합의.

■미국 국무부 대변인  모건 오테이거스는 한국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대해 '실망과 우려'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민주·한국 양대노총 고위정책협의회에서 노총 "52시간제 유예시 중대결심"을 한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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