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통버스. 무주∼서울 1일 생활권 시대 열려
직통버스. 무주∼서울 1일 생활권 시대 열려
  • 고정화 기자 <mekab3477@naver.com>
  • 승인 2019.08.22 10: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호영 의원 추진. 무주∼서울 직통버스 변경 운행 22일 시작
▲ 무주 직통버스

[서울시정일보]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적극 추진한 무주∼서울간 직통버스 운행시간 변경 운영이 22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무주∼서울 1일 생활권이 가능해졌다.

안호영 의원은 이날 황인홍 무주군수와 유송열 군의회 의장, 이해양 군의원 등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주공용버스터미널에서 오전 8시발 서울행 직통버스의 첫 운행을 축하는 행사를 가졌다.

오전 8시에 출발하는 무주발 서울행 버스는 2시간 30분 후인 10시 30분에 서울남부터미널에 도착한다.

또한 서울발 무주행 버스는 오후 6시에 출발하는 것으로 조정돼, 무주에서 출발하는 첫차를 타면 충분히 서울에서 용무를 마칠 수 있게 된 것이다.

종전에는 무주∼서울 직통버스는 서울행 첫차가 오전 9시45분, 무주행 막차가 오후 2시35분으로 서울 1일 생활권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다.

이에 이해양 군의원을 중심으로 군의회에서 무주∼서울 1일 생활권 촉구 움직임이 시작됐고, 이어 5천930여명의 무주군민이 운행시간 변경 서명에 동참하기도 했다.

안호영 의원은 농업과 함께 무주군의 강점인 관광산업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서울∼무주 1일 생활권 확보가 중요하다고 보고, 국토교통부에 버스 운행시간 연장을 촉구했다.

안호영 의원은 “이번 버스운행시간 변경은 정치권과 행정, 군민이 혼연일체로 대응한 결과로 얻은 선물”이라며 “앞으로 관광객의 접근성 강화는 물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표전화 : 02-797-5114
  • 명칭 : 월드미디어그룹(주)
  • 제호 : 서울시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0268
  • 등록일 : 2006-10-11
  • 보도자료 hmkk697@hanmail.net
  • 대표이사 : 양월호
  • 발행/편집인 : 황문권
  • 주간 : 양성호
  • 주필/논설위원장 : 박용신
  • 편집국장 : 김상록
  • 고문변호사 : 양승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봉호
  • 발행소 : 서울 종로구 사직동 262-1 (당사 사옥)
  • 서울시정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서울시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