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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여기에 계신다. . .강재이뇌 (降在爾腦)

신은 여기에 계신다. . .강재이뇌 (降在爾腦)

  • 기자명 전은술 기자
  • 입력 2019.08.15 09:01
  • 수정 2019.08.1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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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머릿속 제삼의 눈에 계신다

서울시정일보 전은술기자
서울시정일보 전은술기자

[서울시정일보 전은술기자]신은 여기에 계신다. 강재이뇌 즉 나의 머릿속에 제삼의 눈에 계신다. 부연함, 인체의 7개의 챠크라를 열고 끝없는 우주가 원자 모두가 心界와 色界를 하나로 시작해 하나로 끝나고 하나로 시작하는 무한의 다중의 시간. 다포털. 다차원 .다우주를 웜홀의 세계를 대우주라 하고 나를 소우주라한다. 경험적 진화를 위한 여정이 인생이다. 지금이 천국이고 극락이며 기쁨이며 즐거움이며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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