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6일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휴가기간임에도 불구하고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조직위를 깜짝 방문하였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조직위원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민간인 신분으로 휴가기간 중에 방문하였다며, 세계적인 축제를 앞두고 경남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양군은 다가오는 2020엑스포와 함께 9월 6일부터 열리는 제 16회 함양산삼축제를 앞두고, 글로벌 홍보와 더불어 관광상품 개발, 지역 항노화 산업개발, 항노화 포럼 및 산삼 테마공원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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