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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Liiv) 콘서트 현장을 가다

리브(Liiv) 콘서트 현장을 가다

  • 기자명 나승택 기자
  • 입력 2019.08.0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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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7만여명이 응모

[서울시정일보 나승택 기자] 3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2019 리브(Liiv) 콘서트가 열렸다.

청하 (사진=나승택 기자)
청하 (사진=나승택 기자)

2019 리브(Liiv) 콘서트는 지코(ZICO), 사이먼도미닉, 크러쉬(CRUSH), 청하, 볼빨간사춘기, 아이즈원 등 역대급 라인업의 영향인지 5300명(1인2매) 티켓 이벤트에 역대 최대 7만여명이 응모하여 13:1을 기록했다.

주최측 KB국민은행은 폭염경보 발령에도 찾아준 관객들을 위해 경기장 입구에서 시원한 물을 챙겨주었고, 2019 리브(Liiv) 콘서트 중간중간 리브똑똑 앱을 통한 이벤트도 진행을 하였다.

리브 콘서트 중간에 KB국민은행을 사랑하는 출연진들이 공연 중간에 KB국민은행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는데, 특히 볼빨간사춘기의 사랑에 표현이 제일 돋보였다.

볼빨간사춘기 (사진=나승택 기자)
볼빨간사춘기 (사진=나승택 기자)

 

크러쉬(CRUSH) (사진=나승택 기자)
크러쉬(CRUSH) (사진=나승택 기자)
지코(ZICO) (사진=나승택 기자)
지코(ZICO) (사진=나승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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