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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인들에게 고함] 지금 세계는...심각해지는 지구적 재난 현상들-2 끝

[학인들에게 고함] 지금 세계는...심각해지는 지구적 재난 현상들-2 끝

  • 기자명 황문권
  • 입력 2015.01.2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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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러면 향후 지구적 환경의 미래는 어떨까?


아이슬란드의 바다붕가 화산의 모습이다. 지난해 9월 분화를 시작해 현재는 여의도 면적의 10배에 이른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전호에 이어서> 자 그러면 향후 지구적 환경의 미래는 어떨까?

■ 지구의 현재 기후상태의 동향을 살펴보면

 

1. 18년 동안 지구평균온도의 상승이 없었으며 2013~14년까지 낮은 대류권의 기온이 일시적으로 감소단계 추세에 있었기 때문에 안정된 온난화상태였으며 이러한 경향은 냉각기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 대기와 해양온도로 인해 24사이클 태양주기의 피크에서 부분적으로 안정되었지만 상당한 흐름은 과거 지구온난화에 이은 냉각기로의 전환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이 된다.

 

3. 북극지역은 해빙과 혹한이 반복되는 일관된 성향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이다.

향후 30년(2015~2044)동안의 기후예측을 보면 24솔라 사이클의 추세에 비추어

전 세계적으로 발생중인 기상이변은 빠른 글로벌 냉각을 초래하며 적어도 30~40년 동안은 냉각기(소빙하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된다.

 

이 새로운 소빙하기시대의 평균 기온은 1~1.5도 평균온도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백년 만에 최악으로 추정이 되고 있다.

 

SSRC의 기후변화 지표는 잠재적으로 위험한 소빙하기시대가 시작되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며, 태양활동의 급격한 변화가 발생하지 않는 한 향후 40년 동안은 소빙하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러한 증거로는 오늘 1월 27일 미국 북동부 5개주의 폭설 비상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m전후의 폭설이 예상되어 외출 금지령과 단전 단수에 대한 비상사태를 예고했다.(습설)

 

이 기간 동안 글로벌 농작물 손실과 추운날씨로 인해 사망, 기아, 가축손실, 시민불안, 전쟁, 질병을 통해 사망자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SSRC의 다른 연구자들은 태양의 활동 급감 기간 대형 화산폭발(6+)이 발생하며, 또 에어로졸의 증가로 인해 태양의 복사열이 차단되어 새로운 소빙하기에 지속적으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한다.

 

추가로 언급하면 은하적 변동으로 인해서 인간 및 동물의 분노 조절 장애의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추정 된다. 특히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지진과 화산폭발이 상관관계가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을 하였다. 이에 대한 증거로는 최근 멕시코만의 강력한 지진들로 멕시코만 일대에 화산 폭발들이 증가하였다.

 

또 에어로졸의 증가로 인해 태양의 복사열이 차단되어 새로운 소빙하기에 지속적으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한다. 추가로 언급하면 요즈음의 분노조절장애의 증가를 보는데 이는 은하적 변동으로 인해서 인간 및 동물의 뇌의 분노 조절 장애의 발생이 주요한 원인에 하나로 보면 맞다.

 

향후 지구평균 대기와 해양의 온도는 2015~16년 크게 떨어지기 시작할 것이며, 향후 15년 동안 가파르게 하락할 것으로 예측되고, 역사적인 지진과 화산이벤트가 기록될 것입니다.

 

지구행성의 변화 중에는 강도를 더해가는 지진과 기후 변화.(제트기류) 화산폭발로 가는 여러 가지의 징후들. 북극 남극의 빙하 녹음. 해수면 상승. 엘리뇨. 바이러스 창궐. 화학공장 폭발. 지진으로 인한 원자력발전소 파괴(일본 후쿠시마). 호우로 인한 산사태. 고온으로 인한 산불. 폭풍. 태풍. 눈폭탄. 물폭탄. 자외선. 방사능. 화산 폭발. 화산재. 강풍. 돌풍. 전자기적 이상사태 발생. 태양흑점 폭발. 지진. 해일(쓰나미). 건물 파괴. 도시의 가스관들. 기온의 심한 변화. 폭설. 폭우. 바이러스. 세균들의 창궐. 이상기후로 인한 식량문제. 화산폭발. 폭염. 황사. 농사. 식량문제. 특히 1476개 잠재적인 위험인 소행성. 50만개의 우주쓰레기와 위성. GPS교란. 컴퓨터 이상. 자연발화에 의한 산불. 비행기의 급작스러운 추락. 기차 충돌. 선박충돌. 인간 동물의 분노조절장애 증가 등등, 언급하였듯이 자신의 주변의 모든 환경이 피해를 줄 수도 있다.

 

이상의 보도로 경제발전에 찬물을 붓는 결과들이지만 70억의 인류는 준엄하게 직시해야 한다. 또한 대한민국의 관련부처들은 이에 대한 재난의 대비도 철저하게 해야 한다. 특히 원피아들의 탐욕으로 만들어진 대한민국의 원자력발전소는 지진에 충분한 점검과 대비를 해야 한다.

 

끝으로 기자는 이러한 제반의 현상을 이 또한 아름다운 하나님의 작품들이다 말하고 싶다. 어차피 인간에게는 유한인 목숨이다. 진화적 진보의 길에서 카오스 평화 카오스로 변화해 가는 주기들의 모습들이다. 해서 영원한 것은 없다. 오직 하나님만이 알뿐이다. 또 세상은 양자적 동시성의 창조의 세계이다. (자료제공 다음카페 “나의 사랑 나의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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