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하늘내린 김치’ 미국 LA 첫 수출...미국 첫 수출을 시작으로 미. 시장 공략
인제 ‘하늘내린 김치’ 미국 LA 첫 수출...미국 첫 수출을 시작으로 미. 시장 공략
  • 이창호 기자 <versus75@hanmail.net>
  • 승인 2019.07.2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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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농산영농조합법인 김치수출 선적식
▲ 인제군

[서울시정일보] 인제에서 생산되는 ‘하늘내린 김치’가 미국 서부 중심지 LA에 첫 수출을 시작으로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29일 원통농공단지 내 하늘농산영농조합법인에서 하늘농산영농조합법인 김정학 대표, 강원경제진흥원, 강원도농수산수출식품협회, 인제군수출협회, 지역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늘농산영농조합법인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선적식은 지난 7월 5일, 연간 12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 한 후 첫 선적분으로 20피트 리퍼컨테이너 1대 분량 약1,500만원 상당이며, 하늘내린 김치는 미국 LA 한인타운 내 울타리USA 및 오렌지카운티, 토렌스 매장을 통해 미주 전역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수출은 수출업체인 울타리USA 신상곤 대표가 지난 6월 미국LA 4차선적 차 인제군을 직접 방문해 인제군수출협회에서 개최한 우수농특산물 품평회에 참석, 직접 하늘내린 김치의 맛과 품질을 인정하며 생산 공정을 확인하고 수출품목으로 추가 선정함으로써 한국김치의 우수성을 미국 전역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대기업과 저가 중국산김치의 경쟁 속에서 중국과 호주에 이어 미 대륙으로의 수출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인제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수출 증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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