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25일 함양군 고운실내체육관에서 2019 함양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그동안 농촌발전에 힘써온 11개읍면 400여 농촌지도자들이 참석하여 의미를 새기고 희망의 함양 만들기에 의지를 다졌다.
본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서영재 군의회 부의장과 관련련 공무원을 대표해서 서춘수 함양군수는 농촌지도자 여러분이 있어서 함양군의 발전이 있는 것이며, 다가오는 9월 5일 산삼축제와 2020 함양엑스포의 성공으로 자랑스런 함양을 만들자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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