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포커스] 김기대 위원장, ‘제4회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 축하...열섬현상이 증가하는 등 물순환이 왜곡
[시의원 포커스] 김기대 위원장, ‘제4회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 축하...열섬현상이 증가하는 등 물순환이 왜곡
  • 황문권 기자 <hmkk0697@hanmail.net>
  • 승인 2019.07.2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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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섬현상이 증가하는 등 물순환이 왜곡된 상황 이어져
-시민과 기업, 학계와의 거버넌스를 통해 물순환 문제를 해결해야
사진 좌에서 4번째 사람이 김기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이다

[서울시정일보] 김기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3)은 7월 25일(목) “제4회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7월 25일~27일)” 및 “제4회 서울 물순환 심포지엄”에 참석하여, 쾌적하고 건강한 물순환 도시 서울이 될 수 있도록 의회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7월 25일(목) 오전‘2019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광장 행사 현장을 둘러보고 물순환 박람회에 전시된 제품을 살펴보며 참가업체들을 격려하고 올해 4회째를 맞는 물순환 시민문화제가 이제는 시민 속으로 완전히 뿌리 내렸다고 평가했다.

 이어 오후 일정으로‘서울 물, 함께하는 시민’을 주제로 서울시청 본관 8층에서 열린‘제4회 서울 물순환 심포지엄’에 참석하여 “현재 세계 도시들은 급속한 도시화와 이상기후 현상에 따라 도시형 홍수의 증가, 지하수위의 하락과 하천의 고갈, 노후 하수관거에 의한 도로함몰, 도시 열섬화 현상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제는“중앙 집중적인 물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기업, 학계와의 거버넌스를 통해 물순환 문제를 해결해야 할 시점”으로,“오늘 이 자리가 민·관·학이 협력하여 국내·외 물순환 정책의 성공사례와 연구성과를 공유하여 서울시가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하는 굉장히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을 만드는 것은 비단 집행부뿐만 아니라 서울시의회도 함께해야 하는 중요한 업무라면서,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물환경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하여 시의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4회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는 급격한 도시화와 기후 변화로 인해 도시형 홍수와 지하수 고갈 및 열섬현상이 증가하는 등 물순환이 왜곡된 상황에서 건강한 물순환 도시 조성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하여 서울시청, 서울광장 및 덕수궁길에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한편. ‘시민이 물순환과 빗물을 주제로 빗물축제(Rain Festival), 물순환 박람회, 국제 물순환 학술토론회, BI+슬로건 공모전 시상식 등 학술과 기술은 물론 신나는 축제까지 다양한 행사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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