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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칼럼] 중러일 비행기. 왜, 대한민국 영공에 침범했나?...북폭 임박인가?

[포토 칼럼] 중러일 비행기. 왜, 대한민국 영공에 침범했나?...북폭 임박인가?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9.07.24 00:30
  • 수정 2019.07.2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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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 터트리기 작전 혹은 김정은 참수작전 등의 훈련을 의정부에서 시행

칼빈슨호(이미지 자료 사진)
칼빈슨호(이미지 자료 사진)

[서울시정일보] 22일 중국 H-6 폭격기와 러시아 TU-95 폭격기 및 A-50 조기경보통제기 등 군용기 5대가 대한민국 동해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무단 진입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러시아 A-50. 1대는 독도 인근 한국 영공을 두 차례 7분간 침범했다.

대한민국 공군은 F-15K와 KF-16 등 전투기를 출격 시켜 차단 기동과 함께 러시아 군용기 쪽으로 7분간 360여발의 경고사격을 했다.

이에 일본은 이유 모를 한국으로 영공을 침범했다.
日정부는 러 군용기 독도 인근 비행이 확인돼 "자위대기의 긴급 발진으로 대응했다"고 말했다.

혼돈의 대한민국이다. 먹잇감을 노리는 하이에나 처럼 동북아 정세에 중러일의 영공침략으로 자기들의 세를 과시하는 것이다.

한편. 美 볼턴의 방한 이유가 커지는 가운데 여러 가지 의문이 생긴다. 볼턴은 대북 북핵에 강경파이다.

최근 미국과 일본 이외 다국적 군수 물자가 대한민국 영토에 들어와 일본에도 주둔해 있고 심증이지만 코피 터트리기 작전 혹은 김정은 참수작전 등의 훈련을 의정부에서 시행한바 있다.

만약이지만 북한의 김정은 죽음(병사). 혹은 참수. 北 붕괴시에 벌어질 비상상황도 생각해보자.

중러일은 전쟁의 군수물자는 재고로 넘치고 전쟁 경제부흥을 위한 전쟁을 일으킬 수도 있다.

대한민국은 정부에 의해서 안보는 이미 다 무너진 상태이다.

스텔스 목선. 함박도 북괴군 주둔. 새때들(무인 드론 혹은 전투기  추정 ). 잠수정 잠망경 의혹. 한국의 육군 공군 해군 그리고 대한민국 기무사. 합참. 안기부 전부다 무너진 긴급한 상황이다.

결론은 추정 사설이지만 풍전등화의 혼돈의 대한민국을 도와줄 나라는 한미동맹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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