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제철 맞은 전주 명품복숭아 맛으로 승부한다
[전주시] 제철 맞은 전주 명품복숭아 맛으로 승부한다
  • 염진학 기자 <yuil0415@naver.com>
  • 승인 2019.07.2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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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거래 통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 -

- 제21회 명품전주복숭아 큰잔치, 오는 25~26일 2일간 -

[서울시정일보] 전주시 대표 농산물인 고당도 전주복숭아를 맛보고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명품전주복숭아 큰잔치 행사가 열린다.

 

전주시와 복숭아큰잔치추진위원회는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전주종합경기장 주차장 일원에서 전주복숭아 우수성을 알리고 복숭아 농가 소득향상을 위한 21회 명품전주복숭아큰잔치 행사를 개최한다.

제철 맞은 전주 명품복숭아 맛보세요
제철 맞은 전주 명품복숭아 맛보세요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 판매되는 복숭아는 전주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품종과 크기, 당도 등을 규격에 맞게 공동 선별한 것으로, 판매가격은 당일 도매시장 경락가격 등을 기준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 복숭아큰잔치에서는 맛과 품질이 좋은 명품복숭아가 생산농가와의 직거래방식으로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또한 부대행사로 전주복숭아 품평회 및 수상작 전시 복숭아 개발음식 전시 복숭아가요제 초대가수 축하공연 등이 펼쳐쳐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행사장에서 복숭아를 구매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제주도 여행권 추첨도 예정돼 있어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한 전주 복숭아의 참맛을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전주지역에서는 지난 1910년경 현 완산구청 자리에서 복숭아가 최초로 재배되기 시작했다. 이후 1960~1970년대 창방조생·백도품종이 보급되면서 재배면적이 600ha 이상까지 늘었으나, 현재는 농업인구 감소와 도시팽창, 고령화 등으로 현재 470여 농가에서 250ha 정도의 면적에서 복숭아가 생산되고 있다.

제철 맞은 전주 명품복숭아 맛보세요
제철 맞은 전주 명품복숭아 맛보세요

뿐만 아니라 전주복숭아는 기후와 풍토, 수자원이 풍부한 사질양토에서 재배되는데다, 재배 농민들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우수성을 인정 받아왔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 개최를 위해 무더운 여름날에도 불구하고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해 고생한 복숭아 농가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명품전주복숭아큰잔치는 생산농가와 소비자간 직거래 행사인 만큼 전주복숭아의 참맛을 소비자들이 믿고 살 수 있는 후회 없는 선택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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